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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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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국어교육원 학생 글로벌 도전 프로젝트 특강 실시
작성자 외국어교육원 등록일 21.04.21 조회수 104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울산교육연수원의 분원인 울산외국어교육원은 20일 비대면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초고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글로벌 도전 프로젝트 특강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도전 프로젝트 특강 1부에서는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의 독도가 인생이 된 이야기, 독도 영유권 실체적 진실, 다케시마의 날에 대한 거짓 주장에 대한 반박, 위안부 문제, 독도 역사 왜곡 스토리 등의 이야기를 담아 거듭되고 있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일침을 가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는 우리의 대처 방법과 세계인들에게 독도와 위안부에 관한 올바른 역사를 홍보하고 알리는 방법을 공유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한국과 일본의 미래세대는 역사의 진실을 똑바로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일본 정부는 과거 역사에 대한 진심 어린 반성과 성찰을 통해서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 2부에서는 201911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으로 뽑히기도 한 '솔라 카우YOLK 장성은 대표가 초청됐다. '솔라 카우의 탄생 이야기와 아프리카 아동 노동 문제 솔루션을 제시한 사례, 그리고 글로벌 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할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장성은 대표는 아프리카에서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 일이 '나와 관련 없는 문제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세계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생명체와 같아서 한 부분이 문제가 있으면 전 세계인이 함께 피해를 본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이런 부분에 관심을 조금 더 많이 기울여 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참가 학생 중 한 명은 평소에 어느 정도 관심은 있었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솔라 카우 덕분에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이었으며, 우리도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외국어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서 글로벌 도전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한일 양국의 올바른 역사를 인식하고 독도와 위안부 문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프리카 등 제 3세계 국가 어린이를 돕고 지원할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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